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복돌이/원인 및 자기합리화 사례 (문단 편집) === 창작자의 능력 부족, 저질 상품([[똥겜]] 등) === >게임이 저질/쓰레기 같은데 돈 아깝게 왜 사냐? 악질적 복돌 사례. [[#불법 복제품으로 해보고 나중에 구매하기|일단 복제품으로 했거나]] 리뷰/평가를 본 뒤에 내세우는 주장일 수 있는데, 그 상품이 저질이면 개선을 요구하거나 (더는 )거들떠 보지 않는 게 정상이고,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똑같다. 불법을 저지르는 자들이 창작 실력과 품질에 [[프로불편러]]식으로 불평해서는 신뢰가 생기지 않는다. 복돌이의 품질 평가가 정확하면 비슷한 짓을 하는 [[뽐거지]]들에게 '뽐거지'라는 멸칭이 붙고 콘텐츠 불법 이용자들에게 '복돌이'라는 멸칭이 붙었을까? 어떤 창작물이든 사용자의 호불호별로 평가가 갈리고, 취향 차이도 있어 말로만 '쿠소게'라면서 실제로는 즐기는 사람도 있다. 그러는 사람들에게도 그렇고, 당신이 해당 게임을 즐긴 뒤로 그건 당신에게도 쓰레기가 아니다. [[아타리 2600]]판 [[E.T.(게임)|E.T.]] 같은 것이든 [[액션 52]], [[Big Rigs]] 같은 것이든 말이다. 작품성이 어떻건 수집품 목록의 대상이기에 수집가들은 당연히 구입하고, 범죄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영향이 있는 사안도 아니므로 남이 사는 것에 뭐라 할 이유가 없는 데다가, 어차피 시장논리에 따라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내려갈 타이틀은 내려가므로]] 불법 복제로 해를 끼칠 필요가 없다. 불법 복제로 하든 아예 안 사든 제작자에게 수익이 안 가는 건 똑같고, 무엇보다도 일단 복제품을 불법으로 내려받는 건 범죄이다. 쓰레기 같은 게임만 [[정식발매|정식으로 발매한다는]] 주장도 있는데, 그래서 어떤 게임을 복돌하(려)는 것인가? 위에도 적혀 있듯이 호불호에 따르고, 복돌짓은 원래 명작 게임과 똥 게임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평작 게임 정발조차도 막는다. 이런 주장대로는 "[[무전취식|음식의 맛이 나쁘니까 돈을 안 내도 된다.]]", "[[열정 페이|일을 시켰는데 돈값을 못 했으니 임금을 안 줘도 된다.]]" 같은 말들도 성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